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마하나임교회

주일예배 영상설교
매주 설교말씀을 영상으로 제작해 게시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 받으시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교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4-07-27
사도행전 16장 6절~10절
성령은 바울의 아시아 전도를 허락하지 않고 마게도냐 환상을 통해 유럽쪽으로 발길을 돌리게 하셨다. 이것은 선교의 주체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며, 훗날 유럽의 문화와 문명의 판도를 좌우하는 큰 역사적 사건이 되었다.
우리는 인생에서 우리의 뜻이 가로막히는 순간들을 경험하게 될 때가 있는데, 그 때는 좌절하지 말고 더 큰 하나님의 뜻이 아닌지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2014-07-20
사도행전 9장 18절~25절
주님은 이방인의 사도로 삼기 위해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을 불러 회심시키셨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인 박해자로 소문난 사울을 믿을 수 없었다. 심지어 갑자기 돌변한 사울을 죽이기로 공모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바울(회심 후의 이름)에게 이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이방인의 사도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신다.
2014-07-13
요나 4장 1절~11절
요나는 하나님께서 니느웨를 용서하신 것에 불만을 품었습니다. 그런 요나에게 하나님은 박넝쿨을 통해 중요한 교훈을 하십니다. 이는 이방 민족을 귀히 여기시고 구원하심이 합당함을 가르쳐주는 동시에 요나의 자기 중심적인 신앙적 태도를 꾸짖는 것이었습니다.
2014-06-29
요나 3장 1절~10절
결국 요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니느웨에 들어갑니다. 영적으로 회복된 요나가 니느웨에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자 니느웨의 왕과 모든 백성들은 즉시 회개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니느웨 백성의 회개를 들으시고 마음을 돌이켜 용서하십니다.
2014-06-22
요나 1장 17절~2장 9절
큰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는 오물이 가득하고 악취가 진동하는 그 곳에서 하나님을 향해 진실한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는 현재의 우리의 삶을 불평할 때가 많습니다. 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거룩한 환경이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찬양의 가사처럼, '내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내주예수 모신곳이 그어디나 하늘나라' 입니다.
2014-06-15
요나 1장 1절~15절
요나는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다시스로 가는 배에 오릅니다. 그러나 곧 큰 폭풍이 일어 배에 탄 모두가 위기에 내몰리게 되고, 사공들은 이 재앙이 누구때문인지 제비를 뽑자고 합니다.
제비에 뽑힌 요나는 이 재앙이 하나님으로부터 도망하려 한 자신의 탓이라고 털어놓습니다. 결국 배 위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구하며 요나를 바다에 던지고, 거짓말처럼 바다는 잔잔해집니다.
2014-06-08
사사기 7장 15절~23절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넘겨 주겠노라고 약속하신다. 그리고는 기드온과 삼백명의 병사들에게 항아리와 횃불, 나팔을 들고 적진으로 들어가라 명하신다.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전술이지만 기드온은 실행한다. 그리고 놀라운 광경이 벌어져 전쟁에 승리하게 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용기를 내어 순종할때 어떤 일이 눈앞에서 펼쳐지는지 보라.
2014-06-01
사사기 7장 1절~7절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기드온은 병사를 모아 미디안과 싸울 준비를 한다. 그런데 여호와께서는 기드온에게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으니 돌려보내라고 명한다.
이렇게 기드온의 병사는 삼만 이천명에서 만명으로, 또 그 이하로 계속 줄어들어 결국 딱 삼백명만 남게 된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데는 이유가 있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이 전쟁에 승리한 후 스스로를 자랑할까 염려함이었다.
2014-05-18
사사기 6장 11절~16절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하신다 하자,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버리고 미디안의 손에 우리를 넘기셨다고 원망한다.
이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하시고, 기드온은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고 도망치려 한다.
2014-05-11
신명기 34장 1절~8절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고 나온 지도자 모세는 결국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모압 땅에서 죽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백이십 세가 되었어도 눈이 흐려지지 않고 기력이 쇠하지 않도록 지켜주셨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상황은 절망인가, 아니면 축복인가?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은 놀랍고 또 놀랍다.
2014-04-27
출애굽기 14장 1절~14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나온 모세는 광야에 갇힌 바와 같이 되고, 바로의 군사들이 쫓아와 위기에 놓인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차라리 애굽 땅에서 죽는 것이 낫겠다며 모세를 원망하는데, 모세는 그런 백성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사시는 일을 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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